성경은 마지막 때를 향하여 갈수록
사랑이 식어져 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,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은
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
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.
뉴웨이교회는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,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리며
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회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.
능력의 많고 적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,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그 마음이 우리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.
[시편 110:3]
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
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
기쁨과 즐거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
무리가 아닌 제자된 교회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.
이 시대와 세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고 완성되어지기까지,
우리는 이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.